다 내걸 지키고 뺏기고 싶어 하지 않고
내 아파트값 오르길 바라고
내자식 잘되길 바라지

내걸 덜받고 나보다 없는넘 더 주고 싶어하는 새끼

한명도 못봄

근데 인터넷에선 시발 비정규직 처우에 대한 열띤 옹호를 하면서
자기가 부리는 알바는 존나 부려먹고

대다수 그런넘들 아님?

자칭 진보라는 사람들아 솔직히 그렇지 않음?

그저 이명박근혜 까면 깨시민 같아 보이고

국가는 국민입니다 보면서 눈물 찔끔흘리며

'ㅅㅂ 이게 민주주의지 하면서'

감성팔이 당한게 전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