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삼점이고 할당제고 그것때문에 기회조차 뺏긴다고 써봤자

'기울어진 운동장이 어쩌고, 니들이 잘못이해하고있다' 등의 같은 답변만 돌아올걸.

가서 대면하고 토론하고 반박해도 제대로 먹힐지도 모르는데

온라인상에 남초사이트서 써본들 꼰대들 눈에 들어올까?

박주민말로는 이번에 공론화의 기회를 만들어본다하니 직접가서 얘기해보자.

국회의원과도 자주 대면토론하는것도 나름 괜찮은 방법같은데 그럴사람이 있겠지?

전화나 문자도 좋겠지만 좀더 적극적으로 나서야지. 가만히 앉아만있으니까 겜만하는 폐인인줄로만 착각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