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학생때 과대표가 직격탄 맞고 뇌수술했는데 다행이 잘 살아나서...

그런데 그걸 옆에0서 보고있자니 엄청난 트라우마가 있는거야 

영화에서 보는 그런게 아냐...그리고 칼을 갈았지 뭔가 날 보호 하고싶어서 

20살 즈음...

난 오른 손바닥과 네개의 손가락에 도합 46바늘의 흔적이 아직도있어 

내 친한 친구는 52개 라는데 뭐 수치가 중요하진 않지...

난 그때 내 손의 뼈를 보고 말했지 

아 ㅈ 됐다  손가락 네개가 덜렁덜렁 거리더라 

정말 신기한게 난 영화 좋아하는데 그런 장면이 한번도 연출이 안되더라

누군가 써주길...실사이니까...

무사하게 잘 접합하고 가끔 찌릿 아직까지....

뭐 어려운거 있으면 연락해 

난 부동산 전문가야 진짜 일잘하고 보수는  알아서....

그리고 개인적으로 불만 있으면 댓글말고 직접 이야기해

쪽지로 주소 찍어줘 대한민국이면 어디든 가서 국밥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