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9-08-05 15:01
조회: 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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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같은 이야기내가 대학생때 과대표가 직격탄 맞고 뇌수술했는데 다행이 잘 살아나서... 그런데 그걸 옆에0서 보고있자니 엄청난 트라우마가 있는거야 영화에서 보는 그런게 아냐...그리고 칼을 갈았지 뭔가 날 보호 하고싶어서 20살 즈음... 난 오른 손바닥과 네개의 손가락에 도합 46바늘의 흔적이 아직도있어 내 친한 친구는 52개 라는데 뭐 수치가 중요하진 않지... 난 그때 내 손의 뼈를 보고 말했지 아 ㅈ 됐다 손가락 네개가 덜렁덜렁 거리더라 정말 신기한게 난 영화 좋아하는데 그런 장면이 한번도 연출이 안되더라 누군가 써주길...실사이니까... 무사하게 잘 접합하고 가끔 찌릿 아직까지.... 뭐 어려운거 있으면 연락해 난 부동산 전문가야 진짜 일잘하고 보수는 알아서.... 그리고 개인적으로 불만 있으면 댓글말고 직접 이야기해 쪽지로 주소 찍어줘 대한민국이면 어디든 가서 국밥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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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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