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ㅍㅁ에 신경쓰는건 단지 표뿐이고, 최우선은 경제일걸?

ㅍㅁ가 집값박살내고 기성세대들한테도 불이익을 준다는게 인식되면 바뀌겠지.

그게 안되니까 다들 선심쓰듯 해주는거라고.

어차피 지금의 기성세대들에게 ㅍㅁ는 단지 자기와는 전혀 문제될게없는 다른나라 얘기같거든.

젊은 남성유권자만으론 그래서 수가 딸려서 못바꿔.

내가 그토록 공론화하고 대화하고 모여야 했던게 그때문이었고.

현실은...?

당당위때 몇명모였지? 다른 세대들과 제대로 얘기해본적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