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발표대로 월북이 맞다면
30km를 수영으로 건너는 초인, 그것도 무려 40대가
우리는 그러한 인재를 잃은 것에 대해 슬퍼하고 안타까워해야됨.
왜 그런 초인이 태릉선수촌 같은데 안 나가고 촌구석에서 공무원따위로 썩고있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