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906060219916

당내 대선주자들은 맹폭을 가하며 견제에 나섰다. 홍준표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윤 후보를 향해 “곧 드러날 일을 공작정치 운운으로 대응하는 것은 기존 정치인들이 통상 하는 무조건 부인하고 보자는 배 째라식 후안무치 대응”이라며 “대국민 사과를 하라”고 촉구했다. 장성민 후보도 “윤석열 리스크가 정권교체 리스크가 되어선 안 된다. 야권은 최적의 정권교체 타이밍을 맞았지만 최악의 후보에 붙잡혀 새로운 길을 개척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직 검사출신이 보기에도 심각한가보네.

이번에도 준슥이 눈물쇼하냐? 어떻게든 검찰핑계대고 검사한놈만 꼬리자를생각만 하는데.

마티즈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