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은 카니바레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유저의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억압하였다

이 글을 보고있는 인벤 운영진들에게 진심어린 사죄를 요구한다

오이갤의 영구차단조처 해제를 강력하게 요구한다

인벤은 제2의 인벤사태가 두렵지 않은가?

페미니즘 기사를 지속적으로 단순 인용했다는 사실만으로

활동정지 당한 사실이 여초 커뮤니티, 여성가족부, 청와대에 알려지게 된다면?

그 파급력은 인벤 사태를 넘어서 하나의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될 가능성이 크다

이 문제를 공론화하기전에 사죄와 금지를 해제한다면 넓은 아량으로 용서해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