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nnews.com/news/202201061512282384

도덕성이 가장 높은 후보를 물은 결과 안 후보가 35%, 심 후보 17%, 윤 후보가 14%였다. 이 후보는 13%로 가장 낮았다.
안 후보의 지지율이 상승과 동시에 호감도, 도덕성 평가 모두 오르면서 제3지대 대안으로 부상하는 분위기다.


아 이게 무슨 꼬라지냐. 

민주당이 도덕성을 버리고 

안철수가 가장 깨끗한 대선 후보가 되는 현실을 

그 누가 예측이나 했을까. 

아직도 민주당 광신도 자처하는 것들은 김대중 노무현 팔아먹지마라. 

더러운 똥 옮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