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니말 들을필요도 없다고 대놓고 까내는 취급까지왔구만.

저번에 가출하고 살쫌 쪄서올라왔던데 이번에도 어디 뭐 쳐드시러 안가나?

윤이 정치는 참 잘하네.

느그당가서 보고들은대로 그대로 실천하는거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