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527560?sid=102

 “절대자는 지금의 상황이 사법부에 의해 바로잡아지지 않는다면, 비상계엄 확대에 나섰던 신군부처럼 이번에 시도했던 비상상황에 대한 선포권을 더욱 적극 행사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윤 대통령을 신군부(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에 비유하며 사법부에 가처분 인용을 호소했다.

그런데 대통령후보로 내세운건 준스기 본인아니던가.

이제와서 신군부라고 깎아내리면 그걸 후보로 보낸 자기는 책임이 없어질거라 생각한건가?

그리고 표준것엔 니들도 포함이지. 준스기 표현대로면 군부독재에 한표 준거네?

그런데 독재를 말하냐? 병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