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 당연 좋습니다.

 

수도권 갈 애들 서울권 갑니다.

 

이젠 중산층? 정도 되는 울 누나들도 애들 사교육비로만 수입의 30%는 쓰는거 같더군요.

 

너도나도 하는데 울 애만 안하면 꿀리는 느낌?

 

이젠 없는 집들도 한두군데 안보내면 안되는 상황까지 온거 같네요.

 

사교육. 고액과외 없어도 될넘은 되고 안하는 소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별로 생각하지도 않았던 사람까지 군중심리작용을 하게 만들죠.

 

이런 개인의 자유와 만족의 영역에 있는 사교육. 고액과외를 왜 국가에서 단속합니까?

 

내돈 내가 쓰겠다는데.

 

미친거 아님?

 

교육부와 정부는 대갈이 모자라나? 덜 배웠나? 그 좋은 머리들로 결정한 제재니 먼가 이유가 있는것인가?

 

누가 설명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