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형편으로 연주를 그만두었던 소년이 고등학교 진학 후 오케스트라부에 들어가게 되면서 다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op랑ed도 좋고 작화 연출 그렇게 따지는 편은 아니라 나쁘지 않게 보고 있고, 스토리는 매우 만족 중입니다만


오케스트라가 중점인 애니가 그 중요한 오케스트라 연주 부분을 3d로 퉁쳐 버렸다는건 좀 심하게 아쉽더군요 그것도 좀 심하게 이질감이 들어서 더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