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도삭산 300층에서 사냥 많이 해서 한번 가보려고 했는데 이거 1층부터 300층까지
한층 한층 어케 걸어갔을까 옛날에는....

와 지금은 초상이 무료라서 이정도 인데 직접 발로 올라갔을때 생각해보면 참대단했다 ㅋㅋ
이제 200층.. 더올라가야 하는데 누가 300층 비서 안파나?

그래도 이렇게 돌아다녀 보니까 예전 추억도 많이 생각나서 좋긴하네
요즘 너무 편한것에 길들여져 있어서 너무 나태해졌음 ㅋㅋㅋ

이건 게임사에도 문제가 있다고 본다 아니 너무 다 자동으로 돌려놓으니까
사람들이 빠져가지고 계속 편한것만 찾는거 아닌가....

이상 개소리였고 그래도 도삭산 주모 오랜만에 봐서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