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키우던 개는 사람 취급을 하면서

남의 개는 자기 기분 맞춰주기위해 뚝배기 깨져도 된다는

이중잣대를 가진 것 같다.

자기 개가 소중하면 남의 개도 소중한지 알아야지....

개 죽은건 불쌍하지만

내로남불식 사고방식은 참 보기 안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