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페미 PD, 작가들이 20년 전부터 아침프로, 드라마, 예능프로에서 남편 흉보고 여자들에게 피해의식 주입한 결과가 현재임.

자아없는 조선인 답게 남자들은 페미PD, 작가가 쓴 대본으로 만들어진 방송을 보며 스윗남, 퐁퐁남이 남자의 미덕인 것처럼 기가막히게 가스라이팅 당함.

주부들은 페미 PD가 만든 아침프로, 예능프로를 보며 피해망상 주입당해 남편에 대한 고마움은 사라지고 남편 바가지 긁는게 일상이 됨.

요즘 트렌드는 크러쉬걸이니 뭐니 하면서 여성성은 마치 죄악인 것처럼 가스라이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