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끝나고 뜬금없이 이준석 책임론 들먹이면서 

20 30 남성 여성의 지지율 격차를 가지고 언론은 떠들어대고 

선거 다 끝났는데 여성들 입당 하고 지지세를 과시하는 이상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음. 

남녀가 지지정당이 갈리던것은 현 선거에서만 일어난 일이 결코 아니었지. 

19대 대선만 봐도 20대 대선과 비슷한 수준으로 남여 지지가 갈렸었음. 

이 문제가 생각보다 오래된 것임을 알수 있지. 

게다가 이 남녀 지지가 갈리는것은 이재명도 이용한건 명백하지 선거 초반에 그의 발언들만 봐도 부정할 수 없다. 

그런데 이것이 이준석이 갈라치기해서 그렇다? 

또 일반적으로 입당을 널리 받고 세력을 과시하는것은 선거 전에 선거 승리를 위해서 흔하게 하는 일이지 

선거 패배하고 다음날 하는 일이 아니야. 

그리고 선거 패배한 책임을 선거치루던 본인이나 그 주변인이 아닌 다른 이들 탓하며 정작 선거 주체들은 잘싸웠다고 하는 정신승리 만연. 

민주당에서 뭔가 일어나고 있음은 틀림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