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경호원인줄 알았는데  저렇게 잡고 뒷덜미에 기를 쏟아주는건가 ?

거기서 상주하는 무당이라더라  좋겠다 무당파티 !!!

나도 이것저것 다 만나보고 뎅겼는데 지 인생 못 사는것들이 무당인디 

뭘 남을 코칭 하겠다고... 이걸 찌른놈도 무당 ㅋㅋㅋ 무당파 권력다툼있음 건진의 제자와 누구더라 이름까먹음

그 새끼 제자끼리 암투가 벌어짐 ㅋㅋㅋ 이걸보고 옛말에 빙신들 육갑떤다고 하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