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92616240000190

미의회와 바이든앞에서 욕한걸로 충분히 대답은 해줬다고 본다.

저럴려고 한미동맹 강화 외친건가.

애초에 지킬거라고는 생각도안했고 그 정반대로 공약이행하더라.
자매품으로 여가부 폐지도.

청년을 외치더니 청년들 지원 줄이고, 북한선제 타격외치더니 국방부를 선제타격했지.

조금만 생각해도 병신인거 대선때 적나라하게 보여줬고, 준스기도 개고기라고 인증해줬잖아. 물론 양고기로 속여서 판 이후지만.

휴가라서 못만난다니까 얼마나 어이가 없었으면 친중이냐고 물었는데, 그걸 미 대통령 앞에서 확답해주잖아.

계속 가불기거니까 가삼현을 포함한 2찍들 ㅂㄷㅂㄷ떨면서 지랄못하는거 봐라.

여기에 환율,물가,금리,주식 전부 개박살나고있는데도 언론 압수수색과 범죄와의 전쟁 외치고있지?

이런와중에도 중국에서 3위 온다니까 잘해주겠지? 누구처럼 패싱안할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