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 40시간 풀타임으로 일 했는데 7년에 7500이면 당연히 적은거지만

도대체 그거 받으면서 일한게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면.....

펜션에 상주하면서 관리했을까 과연????

걍 이름만 관리인이라 걸어놓고 실제 제대로된 관리같은거 좆도 안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이는건 나만의 억지 추측인가???

진영논리로 실드만 치지말고 이런건 좀 솔직하게 생각해서 아니다 싶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