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 출신 정세균 의원이 이낙연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역대 ‘최장수 총리’ 기록을 세운 이낙연 총리가 4·15 총선 승리를 위해 민주당에 복귀할 경우 후임 총리로 정세균 의원이 임명이 거론되고 있다.

출처http://m.newswatch.kr/news/articleView.html?idxno=24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