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라는 단어를 '북한보호'로 바꿔서 읽어도 의미가 같음.

좌익들은 북한을 보호하고 싶은 속맘을 평화라는 단어로 포장함. 

'용어혼란전술'이라고 함. 빨갱이들이 밥먹듯이 사용하는 전술.

공산 혁명 운동을 민주화 운동으로 포장하는 것과 같은 원리.

정말 민주화 운동을 했다면 김일성, 김정일 빠는게 말이 안되지.

그러므로 공산 혁명 운동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