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신천지 압수수색 거부에 신천지가 연루되었다는 주장 보니 

근거 자체가 존재하는지 의문스러운 J모씨의 지인의 주장 하나뿐인데 

압수수색 거부했으니 같은 일당이라는 소리가 당연한듯 나오는거 보면 

손가혁 일당의 칼날의 끝은 현 정부에게도 향할거 같아보여 무섭네

그당시 윤석열의 신천지 압수수색 거부에는 보건복지부와 중대본의 반대라는 대의명분이 존재하는데

이 대의명분 자체가 너무나도 정당하고 당연한데다가, 그당시 정부의 정례 브리핑에도 언급되는 만큼 근거도 확실한것이라서 

이걸 깨부수려면 정부 부처가 신천지에게 장악되었었다는 음모론이 나올수밖에 없지 않을까? 

현정부를 증오하는 이재명 광신자들에게는 거리낌 없이 저런 음모론도 떠들거 같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