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9-12-25 20:21
조회: 4,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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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밴드 연습실에 놀러감거기 놀러 갔는데 진짜 순수하게 그렇게 재미있게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다시금 알게됐음 심지어 거기 건물주로 추정이 돼는 나랑 동갑인 여성분은 지하층 전체를 연습실로 만들어서 미친듯이 놀고 있음 떡밥을 누군가 뿌렸는지 인원이 좀 빠지자 내노래를 듣고 싶어 함 그래서 한번 불러본 노래의 원곡 메리 크리스마스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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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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