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호러쯤으로 보이겠지만  방법은 역사적으로 꽤 깊다

영화 곡성에서 살을 날린다는 표현을 한다 부두교에서도 그런게 있다 

모든 종교에 그런것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거스를수없는것이 있다 악인은 늪으로 그걸 추종하는것들도 똑같이 

세상은 무엇이 악인지 무엇이 선인지 모르게 사람들의 눈을 흐려놓았지만 

그건 다 이유가 있는것이다   오래전 우리에겐 가끔  빨간색 파란색 알약 두개가 놓였지만 

이제는 그 알약을 스스로 만들어 먹는것이다 그것이 어떤 색깔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