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로 역사적으로 특정 정치인이, 정치조직이 

한일간의 관계를 정리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본다.

무조건 저자세로 , 굴욕으로도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뿐이다.

문화적인 교류가 유일한 희망이 아닐까 생각함. 

대한민국에 아이유가 있다면 일본에는 아이묭이 있구나 찬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