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념
2020-01-26 16:56
조회: 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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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또라이 저능아 한국놈들 많네.퍼시픽 랜덤팟 들어가니 딱 한국놈들.
100넘는 사람은 유일하게 나. 근데 해킹?? 맡기길래 생각이 있냐 누가 RPG 들거냐 해서 통제로 바꿈. 여기부터 뭔가 좀 구리구리한 느낌이 들었지만 시작. 델페로 시작하자마자, 카지노 패치 영향으로 못 움직이는 딜로 좀 늦음. 본인은 혹시 모르니 헬기 확보를 위해 쇼타로 꺼낸 상황. 이 잡놈들이 시작하자 마자, 두 놈은 차로 일부러 와서 부딪혀서 날 넘어뜨림. 한 놈은 오토바이인데 일부러 왔다갔다 각도 맞추더니 차에 부딪혀 넘어진 날 또 일부러 뭉갬. 와 이 시발놈들 보고 이런 병신새끼들과 같이 피날레를 장식할 생각 따위는 날려버리고, 분노에 휩싸이게 됨!! 쳐죽일 생각으로 차고에서 비질란테를 꺼내서 은행앞에서 두 놈을 뭉갯으나 포인트 체크로 강제 진행됨. 은행 안에서 속 풀이겸 알피지 연사. 다 죽이고 누스 출동하게 함. 역시 예상대로 이 쥐잣밥들은 누스에 뒈짐. 근데 이걸론 분이 안 풀려. 직접 뭉개야겠어서 본인의 힘으로 누스 학살하고 바이크까지 인도. 바이크 타고 가는 와중에 잣밥하나 사망 - 계획 실패 2판째 바이크 타고 가면서 두 놈이 누스벤 탈취하려고 내리는 순간 잽싸게 확보한 차로 뭉개줌. 좀 시원. 근데 010479391** 아이디 쓰는 오토바이로 일부러 뭉갠새끼. 걸리면 뒤진다? 시발 별 하다하다 게임 시작부터 싸이코 새끼들을 만나네 아오. 이명닭그네 부스러기 같은 새끼들. 방금전의 일임 아오 뚜껑. 하나 더 쳐죽여야 되는데 아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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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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