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돌아가는 것 보니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화풀이 했구만. 

카톡 내용과 다른 것이 나오지 않는한 

눈물로 거짓선동하고 무고죄까지 저지른걸 부정하기 힘들어보이는군. 


모든지 내부의 적이 무서운법 

미투운동을 망쳐놓은 가장 큰 적은 외부에서 미투운동을 압박하고 쉬쉬하던 기득권들이 아닌 

미투운동에 편승해서 거짓말로 이득을 챙겨보려던 이들에 의해서 망가져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