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21-10-2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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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민낯그리 오래전도 아닌것 같은데 상대방과 설전을 벌이면 끝나고
서로 웃으면서 악수도 하고 때로는 밥도 같이 먹고 하던 그런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최근에 보이는 라디오에서 쌍방간에 설전이 벌어지는데 음악을 한 나로써는 음감이 좀 남다르다 갑자기 이 새끼 목소리가 변하면서 동네 주폭 목소리처럼 사람을 겁박하는거다 상대방 패널은 그걸 감지하고 피했다고 한다 그리고나서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아무도 없는 빈 의자에다가 혼자 뭐가 씨불렁 거리다가 잠시후 아무렇지 않게 우리가 알고있던 본연의 모습으로 돌와왔다고 한다) 공포영화 의 한장면 ㅋㅋㅋㅋㅋ 중국인에게 땅 다 팔아먹은 새끼가 대한민국 땅도 중국에 다 팔면 어짜쓰까 ? 정신과 상담 받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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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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