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에 의해 사살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이모씨의 부인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양산 사저 앞에서 시위를 계획했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이를 말렸다는 주장이 나왔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9716

좌파에겐 너무 과분한 배려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