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사과거
2022-05-0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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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최강욱, 김영배 이 3명의 모지리들은 대체 어떻게 국회의원이 된거야? ㅋㅋ한동훈 청문회 보면 레알 개콘이 왜 망했는지 제대로 알게 해줌. 개콘이 국회의원 김남국, 최강욱, 김영배 이 세 모지리들보다 재미가 없는데 망할 수 밖에 ㅋㅋㅋ 오늘 한동훈 청문회 레알 개꿀잼임. 김남국은 이 모 교수 이걸 한동훈 마누라의 자매인 이모라고 해석해서 한동훈 딸이 자기 이모랑 같이 논문을 쓴거라고 윽박지르다가 이모가 그 엄마의 자매인 이모가 아니라, 정모씨, 김모씨 등의 그 이모씨의 이모 교수란것을 가지고, 한동훈 마누라의 자매라고 우기다가 개망신 당하고 깨갱하고. ㅋㅋ 한동훈의 혼잣말이 대박임. ㅋㅋ 대체 내 딸이 없던 이모가 언제 생겼지? 최강욱은 한동훈 딸이 자기 이름으로 노트북을 기증한것을 물고 늘어지면서, 기증자 한아무개 어쩌고 하면서 그 한아무개가 한동훈 딸이잖아라고 윽박질렀는데 그 한아무개는 영리법인 한쓰리엠이었음. 영리법인 이름으로 기증한것을 한동훈 딸 이름으로 기증한거라고 우기다가 개망신 당하고, 그러니까 최강욱은 영리법인 한쓰리엠이 기증자라 되어 있는 것을 보고, 한동훈의 성씨인 한이 들어갔다고, 한쓰리엠을 한동훈 딸이라고 우겼던거임. ㅋㅋ 한 김영배는 한동훈 딸 봉사시간이 2만시간으로 기재되어 있다며 이게 말이 되는 봉사시간이냐고 윽박질렀는데, 팩트는 'her organization' 즉 한동훈 딸의 단체의 총 봉사시간이 2만시간이라고 기재되어 있었던거임. 'her organization' 이걸 한동훈 딸이라고 병신같은 해석을 한 모지리 김영배 역시 개털리고 깨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이 민주당 세 모지리들 덕분에 한동훈 청문회가 완전 개꿀잼이 되었음. ㅋㅋ 진짜 이 세 모지리들은 대체 어떻게 국회의원이 된거야? ㅋㅋㅋㅋㅋㅋㅋ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66192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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