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것 남한이 북한에 먼저 시비 건 적은 단 한번도 없음.

6.25, 아웅산 테러, KAL기 폭파, 천안함 폭침, 핵미사일 도발, 무장공비 침투, 각종 미사일 실험, 등등

북한은 이란, 이라크, 소련처럼 줄곧, 꾸준히 남한을 괴롭혀 왔음.

무슨 예수도 아니고 이런 인간들에게 계속 뺨을 돌려가면서 대준다는게 넌센스지.

이웃집에 우리가족을 강간살인(6.25)했던 사람이 살고 있고 우리집에 사과, 경찰에 처벌받은 적 없고, 다시 쳐들어오기 위해 칼(핵무기)을 갈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나는 같은 민족인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고 해야 할까 아니면 그 강간살인범의 칼(핵무기)부터 뺏어야 할까?

답은 간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