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판에 타협이 안되는 점이 있고 

그게 공통점으로 모여 진영으로 나타나는건데.

머리떼고 꼬리떼면 뭐가 남지?

그게 살아는 있나?


왜 태극기 집회가 목숨이 짱짱하고 

수구 지지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지에 대한 고찰이 없나?

누가 문제 있으니 떨쳐내라는 말을 쉽게 하다니.

수준을 너무 쉽게 드러내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