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장교는 지능 및 노력에 의해 다음과 같이 크게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고

머리 좋고 게으른 자 : 지휘관으로 좋다.
머리 좋고 부지런한 자 : 모든 세부 사항들까지 파악하므로 참모로 좋다.
머리 나쁘고 게으른 자 : 하라는 일은 잘 하므로 전방에서 굴리기 좋다.
머리 나쁘고 부지런한 자 : 한시라도 빨리 군에서 축출해야 한다.

이렇다고 하는데

윤씨는 아무리 해봐야 멍청하고 게으른 새끼 정도이지만
이재명은 최악의 케이스인 멍청하고 부지런한 새끼이기 때문이다.



이 지랄을 할만큼 멍청하고
저능아들에게 '일 잘한다' 라는 평을 들을만큼 부지런하다.
대한민국에게 이 이상의 망쪼가 있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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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내가 지난 12월달에 올린 글인데
이제는 여기에 이재명의 주옥같은 기축통화 드립까지 붙여야겠네.

최악인 이재명을 막기 위한 차악의 선택이 필요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