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1월) 모종의 이유로 중국외교부 대변인 직에서 해고된 자오리젠

대만 언론에 의하면 아내가 제로 코로나 정책에 대한 불만을 SNS에 올린 이유로 해고된 것으로 보인다고 하며,

현재 중국 국경 근처의 변방으로 쫒겨난 뒤,

비석에 글씨를 새로 칠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