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룬
2019-11-14 12:09
조회: 3,429
추천: 0
이게 카산드라의 심정이었구나반일선동→지소미아 파기→주한미군 철수→적화통일 완수 라는 문재인 일당의 계획이 점점 가시화 되어가고 있다. 애초에 북한을 비롯한 중국과 러시아 등의 공산세력의 부당한 행위에는 침묵하고 미국과 일본이라는 자유주의 우방국에만 대립각을 세우던 빨갱이 문재인의 본색이 진작부터 드러나고 있음에도 경각심을 가지기는 커녕 이제는 앞장서서 주한미군 철수를 외치는 정신병자까지 있는 실상이다.
문재인이 집권하기 전만 해도 지소미아까지는 몰라도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인간은 좌우를 막론하고 나라 팔아먹는 종북 매국노로 간주되었다. 그러나 서서히 온도가 올라가는 물에서 개구리가 천천히 삶아죽어가듯, 조금씩 조금씩 적화를 향해 가는 동안 문재인과 좌파를 지지하는 인간들의 뇌는 점점 세뇌되어 올바른 것을 판단할 수 없게 되었고 급기야 우리에게는 목숨줄과도 같은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기에 이른 것이다. 대한민국은 대단하지만 한편으로는 별거없는 나라기도 하다. 세계 10위권의 강대한 국가지만 주변국이 1~3위를 다투는 초초강대국이라 빛을 보지 못하는 불행한 국가기도 하다. 이런 지옥같은 환경에서 우리가 지금까지 큰소리 치고 살 수 있었던 것은 미국과 주한미군의 덕이었다. 사람이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듯이 미국이 해방이후 우리를 북한을 비롯한 공산주의의 마수에서 항상 지켜주니 그게 당연한걸로 여기는 멍청이들이 늘어난거 같다. 내가 문재인이 당선되는날 주변에 한 말이 있다. '이번 대선은 대한민국 마지막 대선이 될 것이다. 문재인이 당선된 이상 우리나라는 적화될 것이고 다음 대통령 선거는 영원히 열리지 않을 것이다'라고 한말이 그것이다. 슬프게도 내가 한 말은 '카산드라의 예언'이 되어버린 모양이다.
EXP
241,969
(27%)
/ 260,001
가오룬
* 세상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말 01. 나와 나의 재산을 제외한 그 어느것도 믿지말라. 꼭 믿어야 한다면 배신당할 것을 항상 염두해두어라. 02. 이유없이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을 절대적으로 멀리해라. 이유없이 나에게 잘해줄 사람은 세상에 부모님 밖에 없다. 03. 일시불로 살 수 없다면 절대 사지 마라. 할부나 외상으로 구입하는 것은 파멸의 시작점이다. 04. 적을 만들지 마라. 또한 친구도 만들지 마라. 많은 사람들이 적에 의해 파멸하고 그보다 많은 사람이 친구의 배신에 의해 파멸한다. 05. 세상의 손가락질을 두려워하지 마라. 법과 제도를 지켰다면 어느경우에나 당당하라. 06. 길을 가다 쓰러져 죽어가는 사람을 만났어도 나와 상관이 없는 사람이라면 절대적으로 무시하라. 07. 미래에 돌아올 이득이 없다고 판단되면 물한잔도 공짜로 나눠주지 마라. 08. 누구도 사랑하지 마라. 사랑은 이성적인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독소와 같다. 09. 목에 칼이 들어와도 보증은 절대로 서지 말고,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돈을 빌려주면 차용증은 꼭 받아라. 10. 처음부터 최선을 다하지 말라. 항상 80%의 노력만을 하고 비상시를 대비하여 나머지 20%를 비축하라. 11. 항상 머리가 시키는 일만을 하라. 가슴이 시키는 일은 필연적으로 이후에 후회를 가지고 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