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9-12-0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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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82년 김지영 영화를 봤다좀 작위적 느낌은 들었으나 새벽이라 그런지 존나 울었다 여자. 남자를 떠나 사람과 인간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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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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