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생각하는데 신천지는 그나마 신사였구나 라고 잘못을 알고 부끄러운을 안다라고 생각했고 전광훈을 비롯한 상당수 예수쟁이 새끼들은 잘못을 모르고 부끄러움도 모르구나 라고 생각했다..


시발놈들 양심이라곤 어디 안드로메다에 처박고 사는지.. 미친새끼들 하는 짓이 꼭 중동에 개꼴통 이슬람을 섬기는 새끼들하고 하는 짓이 똑같아..

오늘 기사에 용인에서 돌잔치인가? 노마스크로 지랄하다 때거지발병하고 아니 시발 교회새끼들은 양심이라는게 있는거냐?
자영업자들 힘들어 죽겠는데 그새끼들은 어디 딴 나라에 사는거냐?

이제는 일이 별루 없는 1월이라 마음을 비웠지만 그래도 시발 이렇게 일이 없는 1월달은 처음본다 내가 만일 주식을 하지 않았다면 과연 이런 상황을 버틸수 있을까? 아니 절때 없지 

아 진짜 개새끼들 빡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