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ankei.com/smp/politics/news/200124/plt2001240028-s1.html


五輪選手村に被災3県食材 首相「風評被害払拭へ」



올림픽선수촌에 피해 3개현 식재료  총리 "소문피해 불식시켜야"



아베 신조 총리는 24일 참의원 본회의에서 도쿄 올림픽 장애인 올림픽 선수촌에서 전 대회 기간에 걸쳐



동일본 대지진으로 피해를 본 이와테 미야기 후쿠시마 3개 현의 식재료를 메뉴에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산지 표시도 한다며 "잘못된 소문 불식시키는데 큰 메세지가 되는 것과 동시에, 일본의 풍부한 음식을 알리는데 연결된다"라고 강조했다.


미개하기론 중국 못지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