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ailian.co.kr/news/view/871160?sc=Naver

데일리안이 좌파언론이라고 불리는 곳은 아니지. 

여기서 조차 지지율이 오르는 걸로 나와.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2월 넷째 주 정례조사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긍정평가)은 45.2%다. 전주(43.1%) 대비 2.1%p 상승한 수치다.


리얼미터도 오르고 있고.

2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이달 17~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월 3주차 주간동향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응답자 비율은 47.4%로 전주(46.6%) 대비 0.8%포인트(p) 상승했다.

공포 조장은 오히려 정부와 여당을 도와주는 걸 수도 있어. 

다시 말하지만 메르스는 정부 대처가 엉망이었고, 

일반적인 상황에서 정부가 제대로만 대처하면 그게 어떤 정권이든 지지율이 오르게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