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면

 조국 부인이 대학교수 하는 중에 국가 돈으로 진행되는 연구가 있었는데 거기에 보조연구원으로 뜬금없이 조민이 참여했다는 한겨레 기사가 뜸.

 첨에 무슨 임금 적다는걸로 쉴드치길래 다른걸로 물타기하는 놈인줄 알고 뭐라했더니 여전히 그게 무슨 혜택이냐고 저렇게 쳐 따지고 있음 ㅋㅋㅋ

 저런식으로 교수엄마 덕에 남들이 가지기 힘든 좋은 스펙을 가지는 그 자체가 혜택이라니까 그걸로 받은 혜택이 뭐냐고 묻고 있어... 
 이 빡머가리는 요즘 대학생들이 스펙을 하나 추가한다는 거에 의미도 모르고 국비로 진행되는 프로젝트에 그냥 도와주는것도 아니고 보조 연구원으로 참여하는게 어느 정도의 스펙인지도 당연히 모를테지. 

 이게 쟤네들 수준이야. 부정을 보고도 저게 뭔 부정인지 인지를 못하니 조국이 안했다, 모른다라고 하니까 넙죽 믿는거겠지. ㅋㅋㅋㅋㅋㅋ 진짜 요즘 여기저기서 대깨문들의 수준하고 추악함, 이기주의 다 보고 있는거 같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