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로 이용하는 교역루트입니다.

특히 많이 쓰이는 1발과 2발을 수급가능해서 추천합니다.

 

1. '사양의 도시'

이스탄불-제노바(금세공1)

시세좋을때 혹은 아파트의 터키융단 적재

라구사, 피사에서 복권조선 타롯긁기(세계or여제)

 

2. '공단 배송'

마르세이유-포르토벨로(공단10)

월렘(직물내성) 카라카스 마라카이보 포르토벨로에 융단 매각

 

3. '어육 납품' '캐슈넛 배달'

포르토벨로-리마(어육50 or 캐슈넛5)

파나마 운하이용(오스만 15분 고정)

 

4. 아카풀코에서 빨간고추(조선) 파란고추(일본) 매입

 

5. 남만무역(철재 동광석 고구마 등)

 

6. '마음에 드는 향기'

자카르타-마르세이유(용뇌2)

 

 

 

 

1번은 생략가능합니다. 참고하셔서 더 좋은 교역루트 개발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