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3년만에 이렇게 글이라도 남겨봅니다!

현생이 다망한 관계로 지금까지 게임은 못했지만, 저도 다시 슬슬 복귀준비합니다!

역시 대항온은...다시 사람을 잡아끄는 마력이라도 있나 봐요...ㅠㅠ ㅋㅋㅋㅋ

모두들 보고 싶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