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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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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종주를 마치며....안녕하세요.
세종대왕입니다. 금번 5/30 ~ 6/2일 지리산 종주(성상재 ~ 천왕봉 ~ 중산리, 총 거리 33km)를 무사히 마치고 왔습니다.
5/30일 밤 9시 30분 용인 회사 사무실에서 종주를 할 수 있을까라는 마음으로 출발을 했지요. 출발 후 30분 정도? 버스에서 양주 3잔에..취해 떡실신~~ㅠ.ㅠ
5/31일 새벽 2시 30분 성삼재 도착~ 산행 시작
5/31일 오전 6시경 삼도봉(전북, 전남, 경남 이렇게 3개 도가 걸쳐 있어서 삼도봉, 지리산의 봉우리)도착 ~ 김밥 한줄...
5/31일 오전 9시경 연하천 대피소 도착 아침겸 점심 ~ 라면
5/31일 오전 11시 30분 벽소령도착
5/31일 오후 4시경 세석 대피소 도착(1일차 마무리) 햇반+삼겹살으로 저녁을 먹고.....바로 떡 실실...OTL.....
6/1일 새벽 1시 기상 1시 30분 장터목대피소로 출발.....
6/1일 새벽 3시 30분 장터목 대피소 도착..체력 회복 차원에서 전투비비밤 먹고......4시 천왕봉으로 출발.~~
6/1일 새벽 5시 5분 천왕봉 도착~~ 일출
6/1일 오전 11시경 중산리 도착~ 팬션으로 이동.~~~ 쇠주~삽겹살 달료~~~~~~~후 떡실신....ㅋㅋ
마지막으로
지리산 종주산행의 의미를 지금 이 짧은 글로 표현하기는 정말 어렵지만, 제가 보고 느끼고 체험한 지리산 종주는 제 안에서 다시 온전히 솟구쳐 오를 날이 있을꺼라 생각하고 그때까지 미완으로 남겨두고자 합니다. 그 날이 오면 저는 다시 찬찬히 기억을 더듬고 덧붙여 체계적인 종주기를 기록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육체적으로는 힘든 산행이였지만 끝내고 내려와 다시 생각해보면 뜻깊은 종주였습니다.
인증사진....gogo
지리산 천왕봉 일출사진...(3대가 덕을 쌓아야지만 볼 수 있다는........ㅎㅎㅎㅎ)
PS. 인벤팀도......지리산 종주 gogo~~~~~~~~~ 니모님!!! 인벤 직원 데리고 지리산 gogo |


세종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