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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답대제2015-09-08 01:10
조회: 312
추천: 0
마격 부탁드립니다. 크리시 5천이니빨간해진지도 모르고 며칠 간거 같네요 ㅡ.ㅡㅋㅋ
82렙때도 그랬는데 뭔가가 이제 귀찮은가 봅니다 ㅡ.ㅡㅋ 아직 갈길이 먼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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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논휴면 햇수 6년차. (인벤도 6년차. 시덥잖은 일로 한번은 자의, 한번은 타의로 닉 폭파후 현 계정은 2년차) 갠적으로 게임 커뮤니티를 불신하는 성향이 있다 보니, 그동안 얻은 명성도 없이 커뮤도 없이 원한 품은 놈들만 많으면 그것도 조금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해서 질답게로 가서 초보분들이라도 가끔 도와주며 평화를 추구해 볼까 합니다. 나름 가지고 있는 마영전 지식을 활용이라도 하면 조금은 보람차지 않을까도 싶고, 생각없는 몇몇 놈들 빼고 억울하게 떠나간 애들에 대한 속죄도 되지 않을까 싶고, 물론 개인만족에 불과하겠지만. 적어도 똥사게 관종똥쟁이들보다는 보람찬 시간이 아닐까 합니다. "바쁘게 똥사게를 보는 똥쟁이들에게는 생각할 뇌가 없다. ㅇ.ㅇ 그저 하루하루 똥만드는 기계일뿐 ㅇ.ㅇ" 질답게 지식인 순위 2년 반동안 1위하다가 질답게 지식인 이벤 마감으로 이젠 홀가분.. ㅇ.ㅇ 닉이 건방진 이유는 원래의 닉을 시덥잖은 일로 날려먹은 후 오기가 발동해서 일부러 보란듯이 지은겁니다. 뭐 겸손함과는 거리가 멀기도 하지만, 겸손한 척 할 필요도 좀 없는곳이 인벤이더라고요. 그리고 2015년 3월 21일부로 모든 타이틀 색 보유 완료 !             2014년 4월부로 모든 기록 미기재. 귀찮다 ㅡ.ㅡ; 똥사게 씹선비 구별법. 1. 말투는 정갈하고 바른말씨같지만 은근 비꼬고 비트는 말씨를 쓴다. 2.철저하게 존댓말로 응수하며 상대를 화나게 만들면 기뻐한다. 3. 상대의 약점이 보이면 정갈해 보이던 말투도 무너지고 비아냥이 더 심해진다. (가식해제 모드) 4. 지가 불리해지면 도망간다. 5. 조금이라도 반격의 여지가 있으면 언제 그랬냐는듯 나와서 또 정갈하게 나불댄다. 6. 인장이 쓸데없이 길고 뭔가 이쁜듯 치장해놨는데 오히려 거부감이 든다. 똥사게 팝콘노숙자 or 하이에나 or 똥쟁이 구별법 1. 대부분 부계정같은 것들이라 쪼렙이다. 2. 상대가 열받을거같은 말만 골라 한다. 일베충과 비슷 3. 씹선비들과 마찬가지로 상대가 화나면 기뻐하며 좋아한다. 4. 인장 보면 대개 휑하거나 이상한 사진 하나 정도 올라가 있다. (부계정이라는 좋은 증거) 5. 씹선비들이 주요 몇몇 글들에다가 임팩트를 강하게 남기는데 비해, 이놈들은 많은 글에 임팩트 없고 그냥 븅같은 똥글을 많이 남겨놓는다. 6.지 똥글은 생각지도 않고 오지랖이 넓은 사람을 아니꼽게 보는 쓰레기. 웃기는건 지 싸지르는 똥글로 인해 지 오지랖이 더 쳐넓은건 보이지도 않나보다. 7. 관종끼도 있다. 8. 대가리가 씹선비와는 달리 형편없는 경우가 많다. 소위 무식한 것들. -------- 나무위키 미러 발췌 인벤과 플포 게시판을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차이 중 하나는, MMORPG를 하면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사건 사고와 이에 따르는 ㅄ력 넘치는 키보드 배틀이 어디서 벌어지느냐이다. 플포는 해당 사건이 벌어진 섭게(서버 게시판)에 사건글이 올라오면 다른 게시판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가서 난장을 벌이는 소위 '순례' 문화가 있었으나, 인벤은 사사게(서버 별 사건 사고 게시판)라는 이런 용도의 게시판이 원래부터 존재했으며 모든 사건사고 관련 키배는 여기서 벌어지기 때문에 섭게가 상당히 깨끗하다. 사사게는 '남을 공개적으로 까고 다른 유저와 더불어 욕한다'라는 게시판 특성 상 다소 DC화된 공간으로, 다른 게시판에서는 멀쩡하던 유저들도 사사게에 댓글 달 때는 반말과 욕으로 무장한 키워로 변신하는 경우가 허다하다.[10] 애초에 인벤에서 '사사게'와 '최근 논란 중인 글' 게시판 2개만 안 들어가면 눈살 찌푸릴 글을 별로 볼 일이 없다. 인벤 밖에서도 공식적으로 똘추 취급하는 공간에서 팝콘먹으며 코후비고 있어봐야 인생의 낭비니 정신차리는게 좋을 듯. ㅇ.ㅇ 그리고 내 대처방법이 어설프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디씨. 일베 안가는 사람입니다. 거기 용어들도 위키로 배웠죠. 그래서 그런 막장스런 것들 대처법을 몰라요. 욕하고 비아냥대고 독설 퍼붓는 거밖에 말이죠. 사회의 룰로 대해볼라고도 했는데 조금 해보고 이내 뻘짓임을 깨달았죠. 철없는 꼬꼬마들은 그저 몽둥이가 약일 뿐인데 넷상에선 그게 안되니 욕하고 갈구고 끝낼 수밖에요. 상식적으로 레지나를 보x나라고 부르는 것들하고 정상적인 대화가 가능합니까? 조심하십쇼.지금 당신 옆에서 착한 척 하고 있는 놈이 거기서 그러고 있는 치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똥사게에서 언론조장하는 놈들이 대부분 그런 치들입니다. 사람은 겉만 보고는 모릅니다. ========================================== [ 여기는 똥사게 팝콘노숙자,잉여들만 봐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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