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부터 오랜 쟁을하고 러쉬하고 새로운인연을 만들고 인벤도 알게되고 현제는 즐겜러 ㅎㅎ 현생활이 빠듯하니 러쉬도 힘들더이다 연세 지긋하신 부모님 병원 모시며 마음가다듬기 힘들지만 그래도 살아계신다는게 행복하군요 마음이 울쩍하여 소주한잔 기울이고 몇자 낙서해봅니다 너그러히 봐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