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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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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아 섬에서 본토로 넘어가는 배값 공짜2차 클로즈베타까지의 초보유저들이 기네아 섬에서 빠져나가려면 선원 쿡에게 200실버를 주면서
콜포트 섬으로 이동시켜 달라고 하거나 또는 11레벨을 달성하게 되면 자동으로 콜포트 섬으로 이동하게 된다. 또한 도착도시도 무조건 애쉬번마을 항구로 고정되어 있었다. ![]() 그러나 R2 프리오픈을 맞아 많은 손님을 맞게된 쿡, 오랜만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 기쁨의 표현일까? 아니면 모두들 레벨이 오르고 난 후 돈벌이가 신통치 않게 되자 신규 고객유치를 하기 위한 차원일까?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이번 프리오픈부터 쿡에게 가면 레벨에 상관없이 공짜로 배를 타고 본토에 바로 갈 수 있다. 게다가 2개의 도시 중 아무 곳이나 선택할 수 있다! ![]() [ 정말 세상이 좋아졌구나! 쿡이 이런 서비스를 다 하다니! ] 그러나 좋아진 면이 있다면 이전의 좋았던 것이 사라진 것도 있으니 2차 클로즈베타때 초보 유저들의 주머니를 두둑하게 해주었던 '그레이스'양이 사라졌다. ![]() [ 이 지원이 초보유저들에겐 얼마나 든든했던지 ] 그레이스양이 실종된 것에 대해선 여러가지 설이 대두되고 있으나 가장 신빙성이 높은 가설로는 시작 마을은 두 곳인데 몸은 하나인 그레이스 양은 자신과 똑같은 클론 NPC 제작을 거절한 후 지금까지의 노력에 대한 보수로써 남은 아이템들을 모두 든 채로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진실은 저너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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