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이 게시판을 30분동안이나 나오는동안 운영자는 무엇을 했는가...

그외에 이 글들을 보고도 아무말없이 장사만 하고 얘기만한 사람들은 누구인가..

젠장...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