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기네아 성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기네아 성은 일종의 초보자 지역으로 기본적인 NPC들을 만나면서 게임의 시스템을 이해하고 기본적인 몬스터인 그램린들을 사냥하면서 사냥법을 배우고 전투 시스템에 대해 익숙해 지는 곳입니다. 


레벨 15가 되면 자동으로 기네아 성에서 벗어나게 되며 그 전에 초보자 지역인 기네아 성을 벗어나려면 항구에서 선원 NPC인 쿡에게 말을 걸면 됩니다. 




 
 

초보자 섬을 벗어나면 푸리에영지에 속한 R2의 중요4거점 중에 하나인 애쉬번 마을을 다다르게 됩니다. 애쉬는 '잿더미'를 말하며 번은 '타버린'을 뜻합니다. 타버린 재란 이름을 가진 마을이죠. 하지만 이름과는 다르게 이 지역은 들판 느낌이 나는 숲입니다. 


선원에게 말을 걸어 초보자 마을을 나오면 푸리에 영지에 도착하게 됩니다. 마을이 보이고 몇몇 NPC들이 보입니다. 


NPC들과 대화를 하고 역활 등을 살펴보며 대략의 시스템을 이해합시다. 




 
 

환상적인 타격감을 보여주었던 '릴 온라인'의 개발자들이 모여서 만들 게임이니 어서 빨리 손 맛을 보고 싶어집니다. 필드로 나가 봅시다. 


랩이 15 정도가 된 후일테니 고블린과 놀 종류를 사냥하면 좋습니다. 조금 욕심을 낸다면 거미를 잡아볼 수도 있습니다. 위의 맵을 참고하여 사냥을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