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어느덧 랜져 전향한지 5개월쯤 되는 것 같습니다.

 

- 이제 75렙도 찍었겠다(현재 78렙). 장비도 좀 되겠다해서 라인으로 갈아탔는대

 

- 이건 뭐 하루 한 두번씩 자빠지는대 돌아버리겠더군요 ㅋㅋ

 

- 다행이 수업료는 헌터3렙 하나로 때웠으니 그 중 다행이랄까.

 

- 렌져 떡 믿고 들이대다가 바루 하늘 봅니다.  뒤치기에

 

- 그래서 저는 떡을 안쓰고 그냥 벨하거나 텔탑니다.  자존심은 좀 상하지만 하늘보는 횟수는 확실히 줄었습니다.

 

- 물약 스위칭하다 삑살나면 바루 하늘봅니다.  이건 피통큰 나이트나 엘프정도가 하지 않나 싶고요.

 

- 물론 컨조으신분들이야 하시겠지만.......

 

- 쟁 전면전에 근접변신하고 깝치다 순식간에 갑니다.  약 먹을 시간도 없이

 

- 렌져 역할에 충실하면 그런일이 별로 없습니다.

 

- 1:1 대인전 하시더라도 아머정도 걸고 몇대치고 바루 빠지고 하세요..버티면 갑니다 마을로

 

- 두서없이 쓴글인대 참 렌져 서모너 누울때 남일 같지 않아서 맘 아프니 조심조심 합시다!

 

- 그리고 제가 한번씩 누울때마다 왜 누었는지 후기 올릴테니 참고하셔서 눕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