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겜이 처음할때 점 피케이을몰랐읍니다.
사냥을하고 열심히 해서 상점용 강철포 였든지 아마 삿읍니다^^ 
잠시케릭 세워두고 (사냥터에요) 커피뽑고 밥온거먹고 했고 잡담 하고 시간나길래 컴에 가보니 죽어 있드라고요 어 왜죽었지?
선몹도 없는데? 말귀환 다시 사냥터 몹에 총쏘니 안나가고 랙인가 왜이래 ㅋㅋ
옛날 생각하니 웃기네요^^ 머여 이거 상태창 키고보니 총이 없음 ㅜㅜ
어 내총 어디갔어 ㅜㅜ 이런저런 얘기 점점 알2란 겜을 알아가면서 겜  재미있게 잘만들었다는 생각에 계속 10섭에서 놀았읍니다
알2하기전에 실크로드을 했고 제목이생각 안나는데 로보트나오고 하는 종족 겜하면서 쟁이란거 피케이란거을 즐겼읍니다^^
저사람 겜하는게 맘에 안들고생각이 틀리고 하면 일단 싸우고 승리 하면 자기 주장이 맛는 그런 시스템이 맘에 들었읍니다 일단
현실은 그게 가능 안하니까요^^ 일단 스트레스가 풀리니까요^^
어찌 하다 보니 10섭서 성길드에 들어 가게 되고 많은 친구들과 동생 형들을 만났고 현질을 해서 강해 지고 러쉬을 해서 돈도 만지고 이벤때 철판(그때보상까서 줌)10섭 최초 전섭최초였는가? 간튼길드 여자 돈생이였든걸로 기억 
그때 그동생이 오빠 나 보상좀 있으면줘 그려 나몇개 있는데 줄께 다시귓 철판 나왔다 와~~나 시집 미천 해라 ㅋㅋ
그런 얘기등등
재미났던 일들이 생각 나네요^^
10섭서 저희길드가 마지 노선 사막 해적 등등에 밀리고 다들 접고 길마 접고 등등 이유로 저도 10섭을 떠나고 새섭으로 이동 
그때 부터 테섭 이랑 인연 테섭 신섭 에서 겜 했는데/
퀸(첫눈) 공성 자금 먹고 동생들 장비 빌려서 튀고 다시신섭 장비 빌려 달래서 빌려 주니 먹고 튀고 오토 작장 치고 싸우고
이런걸 번목 하면서도 지금 도 일이 없을때 인벤을 읽고 소식 접하고 이번에 테섭초기때 할려고 하는데 일이 터져서 못하고
지금 인벤글읽고 있는데 글을 쓰게 만드네요^^
제가 처음 부터 지금 까지 쭉 보고 느끼고 제생각 인데요 이젠 이겜 망할꺼 갔네요
이젠 더이상 겜에서 더 갈때가 없는 단계까지 온상태 갔아요?
던 투자 해서 하는거야 상관 없는데 어짜피 자기 인생 자기가 알아서 하는 거니까요^^(어짜피 성인 자기 인생 챽임 질나이들 있는 분들이 이겜 하는 거 아닌가요)
그런 거야 상관을 안하겠는데 
운영진(nhn)너무 성의가 없고 대책 도 없고 유 저들이 말해도 무감각 
오늘 일을 몇칠 놀길래 현 얼마 투자 해서(100~200) 일 안할때 하다가 갈려고 했는데 인벤글읽고 정 보 수집 하는데
하고 싶은 마음이 안생기네요^^
아마도 저 같은 분들이 많을 겁니다^^
가는 마당에 왜 글쓰냐? 그래도 처음 부터 이겜을 했고 오푼신섭(에리세드)까지 했던 한사람 알2 을 사랑 하는 사람 으로써
아쉽네요  운영 진 들이
아마도 운영 진들이 운영을 조금만 이라도 신경 쓰면 이겜 리1처럼 롱런 때릴 겜 같은데 정말로 아쉽네요^^